0123456
Posted by KraZYeom
,

2일째

카테고리 없음 2008. 1. 10. 19:59
엄마는 드디어 움직일 수 있게됨.
7시 24분 경에 첫 모유 수유 시작 하러 신생아 실에 들어갔어요~
Posted by KraZYeom
,
Posted by KraZYeom
,

갸릉아~

다음이 2007. 9. 7. 14:21
갸릉아~ 갸릉아~
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고 있니? 흣~
오늘은 아빠가 어린 왕자를 영어로 읽어 줬어요. :-)
오랜만에 영어책을 소리 내서 읽어서 목도 아프공~ 발음도~ 이상 했어요.
그래도 우리 갸릉이는 이해해줄꺼지? 흣~

아빠가~ 갸릉이 한테 아빠말 들리면 발로 차 보라고 하니깐... 우리 갸릉이가~ 엄마 배를 푹~ 찼어~

말도 잘듣는 우리 이쁜 갸릉이~ :-)

그리고 오늘 엄마는 면허증을 받아왔어요.
ㅋㅋ 이제 부터는 아빠가 운전을 안하고 엄마가 운전을 하게 될꺼야. 긴장하지 말아요.
엄마는 베스트 드라이버니깐~ :-)
우리 갸릉이 사랑해요. 엄마도 사랑해요!
Posted by KraZYeom
,

갸릉아 갸릉아~

다음이 2007. 9. 6. 14:21
오늘은 엄마 친구가 집에 놀러왔어.

어쩌다가 엄마랑 아빠랑 싸운건 아니고... 다툼을 했는데 ㅠㅠ
엄마가 울어 버렸어. ㅠㅠ 갸릉이도 힘들었는지... 엄마 뱃속에서 꾹 하고 있었지 . ㅠㅠ
일부러 그렬러고 한게 아닌데...
엄마한테 잘 말해줘요. 미안하고... 아빠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고...
아빠는 엄마 많이 사랑하고 있다공~

:-)
Posted by KraZYeom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