봄날의 고양이

2007. 4. 4. 15:19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출처 : 싸이월드 괴수 고양이




봄에 한바탕 늘어지는 고양이처럼...
봄날의 곰처럼...
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
,

아직 쌀쌀하긴 해도

파란하늘과 상쾌한 공기가 봄이네
놀러가고 싶다 ㅠㅅㅠ

회사 다니면서 너무 빡빡해졌어

느긋하게 봄나들이 갔으면 좋겠다.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
,

아쉬움

카테고리 없음 2007. 4. 4. 14:10
맨날 너희집을 나올때면 뭔가 큰 아쉬움이 남아.
Posted by KraZYeom
,

눌루루루

카테고리 없음 2007. 4. 3. 15:40
사용자 삽입 이미지

눌루루루

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
,
난 손톱을 자르는 주기라고 하면...

타자를 치다가 정말 느낌이 이상해지면 자른다.

오늘도 손톱, 발톱을 잘랐다.


아~ 타자치는 느낌... 너무 야릇해 +_+
Posted by KraZYeom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