갸릉아 갸릉아~

다음이 2007. 9. 6. 14:21
오늘은 엄마 친구가 집에 놀러왔어.

어쩌다가 엄마랑 아빠랑 싸운건 아니고... 다툼을 했는데 ㅠㅠ
엄마가 울어 버렸어. ㅠㅠ 갸릉이도 힘들었는지... 엄마 뱃속에서 꾹 하고 있었지 . ㅠㅠ
일부러 그렬러고 한게 아닌데...
엄마한테 잘 말해줘요. 미안하고... 아빠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고...
아빠는 엄마 많이 사랑하고 있다공~

:-)
Posted by KraZYe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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